<부산 강서구 명지 / 카페>
담아
산책할 공원이 많아서 좋은 명지 국제신도시. 볼때마다 카페가 예뻐서 언젠가 가봐야지하면서 지나다녔었는데 이번에 방문하게 되었다. 담아는 특이하게 떡카페를 표방하는 곳으로 수제로 당일 생산하는 떡케이크가 맛있는 곳이다. 카페 분위기도 좋아서 데이트 카페로 강추하는 곳.
카페 담아는 너울공원과 두루미공원 근처에 위치하고 있다.
공원이 근처에 있어서 공원을 걷다가 들리기 좋은 위치.
카페 담아의 외관. 원목의 따뜻한 느낌을 살렸다. 개방되는 통창도 멋스러운 부분.
날이 좋은 때에 창가쪽에 앉아서 있으면 절로 힐링이 될 듯.
카페가 예뻐서 지나갈 때마다 가봐야지 했는데, 이제야 가게 되었다.
오늘은 햇살이 잘드는 날이라 카페가 더 분위기가 좋은 듯.
카페 담아 메뉴
아메리카노는 4천원 나머지 메뉴는 6~6천원 중반 정도이다.
흑임자 떡케이크 맛있다. 나는 떡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데도 맛있었다.
요새 마음이 평화로워지는 조용한 카페에서 차분히 시간을 보내는 걸 좋아하게 됐는데 아주 마음에 드는 곳이었다.
별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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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협찬없이 광고없이 내돈내산으로 쓰여진 리뷰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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