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망미동 / 카페>
그린노마드
요새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여자친구. 수영강 근처 카페를 찾다가 플랜테리어와 빈티지 인테리어의 카페 그린노마드를 발견하고는 나를 데리고 간 곳. 여자친구도 고양이를 키우는데, 여기도 고양이 4마리가 카페에 거주(?)중이었다.
근처에 수영강이 흐르고 있고 코스트코랑 복합문화공간 F1963이 있다.
F1963에는 전시도 자주 하는데, 현재는 FANtasy come true 전시가 무료로 열리고 있으니 보고오면 좋다.
주차공간은 따로 없는데, 카페가 있는 골목길이 노상주차를 할만한 골목길이다.
가게 앞 골목길 (출처: 네이버지도)
카페 앞에 있는 골목길에 대놓은 차들이 좀 있다. 나도 여기에 주차했다.
댈 곳이 마땅치 않을 경우에는 근처 F1963 주차장을 이용하자.
전체적으로 가격대는 다소 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5천원. 대부분의 메뉴는 6500원정도.
디저트류도 팔고 있는데, 특이하게 사진으로 전시해놨다. 감각이 정말 독특하다.
총점 : ★★★☆
맛동민 한줄평 : 무질서 속의 질서. 독보적 인테리어 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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