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산대 / 카페>
올리브그린
오늘은 부산대의 신상 카페 올리브 그린을 방문했다.
원래는 부산대의 닭칼국수 맛집이었던 황금칼국수가 있던 자리를 리모델링해서 연 카페.
부산대는 노상주차가 어렵다. 단속도 자주돌고, 자리도 잘 없다.
맘편하게 부산대역 북측공영주차장 쪽에 대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다.
카페가 예뻐서 좋긴한데, 옛 황금칼국수가 상당히 맛집이었던지라 마음이 아프다. 완전히 없어지지는 않았고, 옆 골목 쪽에 작게 옮겼더라.
2층 공간도 있다.
가격대는 무난한 편. 녹차스무디, 얼그레이 아이스티, 딸기스무디를 주문했다.
우리도 포스트잇을 하나씩 추가하며 즐겁게 놀았다.
휙휙 변하는 부산대 상권이지만, 예전에 즐겁게 가던 황칼이 없어지고 자리잡은만큼 오래갔으면 좋겠다.
총점 : ★★★★
맛동민 한줄평 : 주택을 개조한 무난한 카페. 넓은 공간과 조용한 분위기가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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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믿을 수 있는 내돈내산 리뷰어
맛 동 민 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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