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가로수길 맛집] 올리브장작 창원점: 분위기 좋은 용호동 화덕피자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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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가로수길 맛집] 올리브장작 창원점: 분위기 좋은 용호동 화덕피자 맛집  

 

<창원 가로수길 맛집 / 화덕피자>

 

올리브장작 

 

올리브장작

 

 사고를 당해서 창원 한마음병원에 입원한 우리 엄마. 퇴원할 때가 되었는데 피자가 먹고싶으시단다. 창원에 피자 맛집을 찾다가 올리브장작 창원점이 있어서 방문했다. 창원 가로수길에 있어 분위기도 좋고 파스타, 화덕피자도 무난한 곳. 이름처럼 장작을 때서 화덕피자를 굽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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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요약 

 

 

 

 

 

 

• 주소 : 경남 창원시 의창구 용호로 115/ 용호동 32-5
• 전화번호 : 055-262-5155
• 영업시간 : 매일 11:00 - 22:00 (라스트오더: 21:00)
• 주차 : 주차공간 없음 (노상주차)
• 포장가능여부 : 가능 
• 특이사항 : 천연조미료, 가정식 화덕피자

 

 

 예쁜 카페와 식당들이 많은 창원 가로수길에 위치한 가게이다.

주차공간이 따로 없는 것이 좀 아쉬운데, 그래도 사람은 많다. 

천연조미료를 써서 구워낸 가정식 화덕피자를 내는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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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게 내·외부 / 주차장 

 

올리브장작 외관

 

  예쁜 가로수들이 서있는 곳에 위치한 화덕피자의 집 올리브 장작. 특유의 원목 인테리어 감성이 편안하게 좋다. 

 

 

 

웨이팅의자

 

 주변에 관공서나 회사들이 많아서 점심 때는 웨이팅이 한 번씩 발생한다. 

 

 

올리브장작 외부 파라솔

 

 밖에 파라솔도 있고 분위기도 좋아서 웨이팅을 하기에도 나쁜 환경은 아닌 듯. 

 

 

올리브장작 테이블링

 

 

테이블링을 사용중인데, 다행이 오늘은 웨이팅이 없었다. 

 

 

올리브장작 내부

 

 가게 내부가 생각보다 넓다. 가게 왼쪽 펴닝ㄴ데 오른쪽에도 이만큼의 좌석이 더 있으니 대략 12테이블 정도?

 

 

올리브장작 주방

 

멀리 보이는 저 화덕에서 직접 구워내는 듯. 

 

 

 

 

올리브장작 벽

 

인테리어용인지 아니면 진짜 쓰는 것인지 모를 장작들이 선반에 놓여있었다.

 

 

올리브장작 화덕

 

 화장실을 가면서 보니 화덕 안에 진짜 장작을 써서 굽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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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뉴판

 

올리브장작 메뉴판

 

 점심에는 런치 세트를 운영중.

 

 

올리브장작 샐러드

 

샐러드치고는 가격대가 좀 있다. 

 

 

피자메뉴

 

피자는 만원 후반에서 2만원 초반대의 가격대. 

 

 

파스타메뉴

 

파스타는 만원 중후반대이다. 메뉴 종류가 꽤 많다.

 

 

 

 

리조또메뉴

 

리조또도 판매중. 

 

 

필라프메뉴

 

 

필라프까지 없는 게 없다. 피자만 생각하고 왔는데 피자보다는 이탈리안 비스트로에 가까운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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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레몬물

 

물은 상큼한 레몬물.

 

 

샐러드와 고르곤졸라 도우

 

세트로 주문했다. 샐러드의 리코타치즈가 고소 달콤.

 

 

콜라와 에이드

 

에이드 한 잔과 콜라 한 잔을 따로 시켰는데, 물어보니 에이드를 먹고 탄산으로 리필이 된다고 한다. 에이드만 시킬 걸 그랬다. 

 

 

온도유지 초

 

 

 따뜻한 온도를 유지하기 위한 초를 켜주시고

 

 

 

 

콰트로 구스토피자

 

뭐가 맛있을지 잘몰라서 종합선물세트인 콰트로 구스토피자를 주문했다. 고르곤졸라 마르게리따 갈릭스노잉 디아볼라 네 가지맛 구성의 피자이다. 

 

 

콰트로 구스토피자 맛

 

 담백 고소하니 전체적으로 깔끔한 느낌이었다. 확실히 화덕피자라 느끼함이 덜하고 담백한 느낌. 

 

 

파스타

 

해산물 크림 파스타와 날치알 로제 파스타도 나왔다. 

 

 

크림새우파스타

 

 크림 파스타는 무난하고 진한 맛. 

 

 

 

날치알로제파스타

 

 날치알 로제도 그냥저냥 괜찮았다. 데이트 할 때 오기 좋은 깔끔한 식당과 정갈한 음식 느낌. 개인적으로 화덕피자보다는 기름지도 두꺼운 피자를 좋아해서 사실 내스타일은 아니었다. 그래도 엄마는 좋아하셨다. 그럼됐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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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동민 별점 

별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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