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연산역 맛집] 소문난 얼큰이 샤브샤브 손칼국수: 연산 가성비 샤브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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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산역 맛집] 소문난 얼큰이 샤브샤브 손칼국수: 연산역 주변 가성비 샤브샤브

 

<부산 연제구 맛집 / 샤브샤브>

 

소문난 얼큰이 샤브샤브 손칼국수 

 

 

소문난 얼큰이 샤브샤브 

 

오늘은 연제구 연산역 주변에 위치한 가성비 샤브샤브 가게 소문난 얼큰이 샤브샤브 손칼국수를 리뷰합니다. 

이 가게는 얼큰 샤브샤브와 손칼국수 그리고 볶음밥을 1인분 8천원에 팔고 있는 가성비 가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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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요약 

 

 

주소 : 부산 연제구 중앙대로 1068 / 연산동 703-9 (연산역 2번 출구에서 264m 도보 4분)

전화번호 : 051-853-0801

영업시간 : 매일 10:00 - 22:00 

주차 : 가게주차장 운영 

주요메뉴 및 가격 : 얼큰이 샤브샤브 손칼국수 8000원, 찐만두 사리만두 4000원, 둥심추가 7000원, 해물샤브 10000원

포장배달 가능여부 : X

 

 소문난 얼큰이 샤브샤브 손칼국수는 연산역 2번 출구에서 도보 4분 거리에 있습니다. 

연산역쪽에서 시청방향 큰 길로 쭉걸어서 내려오면 가게가 있기 때문에 찾기가 쉽습니다. 

 

 운영시간은 긴 편이고 따로 라스트오더나, 브레이크 타임이 기재되어 있지 않네요. 

주차는 가게 앞에 주차공간이 있습니다. 

메뉴는 대부분 저렴한 편이고 포장 배달은 불가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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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소문난 얼큰이 샤브샤브 주차장

 

 꽤 큰 가게라 가게 앞에 주차공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역에서도 멀지 않고 접근성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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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게 외관

 

소문난 얼큰이 샤브샤브 간판

 

 워낙 간판이 크고 가게도 넓게 있어서 길에서 오면 가게 간판을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소문난 얼큰이 샤브샤브 가게 외관

 

 갈비가게가 2층에서 영업 중인 것 같네요.

같은 사장님이 운영하는 가게가 아닐까 싶습니다.

얼큰이 샤스샤브 손칼국수 가게는 1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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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게 내부

 

 

소문난 얼큰이 샤브샤브 가게 내부좌석

소문난 얼큰이 샤브샤브 가게 좌석

 

 가게 내부가 아주 넓습니다. 테이블도 스물 테이블은 넘게  있는 것 같네요.

공간 구분도 잘되어 있습니다.

 

소문난 얼큰이 샤브샤브 셀프코너

 

 한 쪽에 앞치마 김치 등은 셀프로 운영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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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뉴판

 

 

소문난 얼큰이 샤브샤브 메뉴판

 

 메뉴판 입니다. 샤브샤브+손칼국수+볶음밥 메뉴가 8천원이네요. 

가성비가 좋습니다. 등심도 140g에 7천원으로 추가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얼큰이 샤브샤브 손칼국수 8천원 메뉴는 조금 국물이 연한면이 있는데

진하고 감칠맛 있는 국물을 원하면 낙지, 주꾸미, 조개 등이 들어간 해물샤브를 주문하는 것이 나을 것 같네요. 

 

저는 얼큰이 샤브샤브 손칼국수 2인분과 만두 1개를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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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소문난 얼큰이 샤브샤브 

 

 

샤브샤브 육수가 먼저 나오네요. 

버섯과 미나리 등이 가득 들어있습니다. 보통맛 국물입니다. 

보통맛은 적당히 맵네요. 국물이 조금 연한 편입니다. 뭔가 감칠맛이 좀 부족한 느낌이에에요.

 

샤브고기

 

 등심입니다. 가격대가 가격대인지라 냉동을 쓰네요.

많이 얇은 편입니다. 약간 칼국수와 볶음밥 전에 맛보기 용 정도의 느낌입니다. 

 

 칼국수

 

 손칼국수 입니다. 면 굵기가 일정하지가 않은 게 확실히 손칼국수 같네요.

양은 꽤 괜찮게 나왔습니다. 

 

 

 

 만두

 

 

 같이 주문한 만두입니다. 찐만두는 한 판에 8개가 나오네요.

대기업의 냉동만두 같네요.

 

김치와 소스

 

 김치와 소스입니다. 약간 익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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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상세 

 

 

익힌 고기

 

 샤브를 한 점씩 담궈서 익혔습니다. 

미나리향과 버섯향이 베어서 고기가 맛있네요. 양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칼국수

 

 

 샤브용 고기를 먼저 다 먹고, 칼국수를 담궜습니다. 

여기까지만 먹어도 꽤나 배가 부릅니다. 

 

볶음밥

 

 볶음밥은 같이 나오는 게 아니라서 요청드리면 냄비를 가져가셔서 볶아주십니다. 

볶음밥이 나오고 저는 좀 더 익혔습니다. 

볶음밥은 좀 눌어야 제 맛이죠.

 

 

 

눌린 볶음밥

 

 눌어서 냄비에 있는 볶음밥을 긁어먹는 게 역시 제일 맛있습니다. 

 

샤브 맛 자체는 조금 아쉬운 편이지만

배가 아주 불러서 양 측면에서는 가성비가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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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동민 총평 

맛  ★★★☆  

 샤브샤브 국물은 조금 밍밍한 느낌. 감칠맛과 깊은 맛이 조금 부족한 육수. 고기 퀄리티도 조금은 아쉬움.

양  ★★★★☆    

 코스를 다 먹으면 아주 배부른 양. 

가격  ★★★★☆ 

 가성비 있는 가격. 칼국수, 샤브, 볶음밥을 다해도 8천원. 

서비스  ★★★

 친절한 편은 아님.  

위생   ★★★☆ 

 조금 오래된 가게임. 바닥도 약간 눅눅한 느낌이 돔. 가게가 아주 깨끗하지는 않음.

분위기  ★★★☆ 

 평범한 식당 분위기. 

편의성  ★★★★

 가게 주차장 존재. 역에서도 가까움. 가게 내부가 넓음. 앞치마, 김치, 물 등 셀프 서비스. 

 

총점 : ★★★☆

맛동민 한줄평 : 연산역 근처에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가성비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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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믿을 수 있고 자세한 리뷰어

맛 동 민 이었습니다 !

오늘도 맛있는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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